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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잼있었겠네요 언니...저 일학년 하계 때 연주언니랑 같던 비 오는 쇠나드리가 문뜩 생각이 나네요...오르락.내리락.
    2004년 - 김가
    지환아! 니FAX번호좀 알려줄래? 016-9886-9004로전화나,문자로
    2004년 - 희태
    용욱이도 좋고 장민이도 좋고먼저 이 글본 사람이면됨.전화요함
    2004년 - 희태
    또 나왔습니다. 잊혀질만 하면 나오는 펭귄. http://yeti3.yetisports.org/beta/yetisports4/
    2004년 - 자유인™
    장민이형 통화함 부탁드립니다....
    2004년 - 박근영
    워메 그런다요. 친구인줄은 알았는데 옆집 사는것까지는 몰랐네. 언제 싸인하나 받으러 가야겠구만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십년지우 모금 참여하려고 인터넷 이체하려니 지금은 시간이 아니라네요..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원정추진위원간사휘의있었습니다. 회의 내용은 내일 올릴께요.원정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답니다. 모든 분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절실합니다
    2005년 - 김정국
    창한아 내일 아니 오늘 일과 시간중에 송금해 줄께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잘 받았슴다. 감사합니다
    2005년 - 창한
    나도 문근영이랑 박건영 봤는데...실물이 정말 좋던데,,ㅋㅋㅋㅋ
    2005년 - 빡
    그리고 재우형...세상에 형만 조심하믄 되요...용감한 형님...
    2005년 - 또 접니다.
    이젠 들어가야겠네요. 1달전부터 계속 고대고대하던 휴간데 잘 보낸건지 모르겠습니다. 그래도 부대가 영광이라 복귀하는 오늘도 여유가 있네요.히히. 전 누가 뭐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. 재국아 너도 군대 갈때는 후방가라!!
    2005년 - 손용주
    사람들이 후방이라고 무시하는 이유는 다 부러워서 그래~~~
    2005년 - 손용주
    지순아 핸폰 잃어버렸냐?
    2005년 - 김연주
    과자사러 마트 갔다. 요즘 과자들 난리 남....녹차, 깨, 콩,... 거무튀튀, 푸르딩딩....과자부숴 가루 만들면 선식 되겠군.
    2005년 - 김연주
    어젠 정말 힘들었어요..ㅜ그래도 오늘은 살만하네요..ㅋㅋ
    2007년 - 신민의
    오늘은 철쭉 산행 기대되요 ㅋㅋ 모두들 즐겁게 다녀오자구요^^
    2007년 - 메롱메롱
    동방 컴퓨터 책상에 혹시 내 키홀더 없냐? 어제 집에와서 하마터면 가스관 타고 등반할뻔 했다.
    2007년 - 석호필
    오늘부터 피의 철쭉 산행이 시작되는군요..ㅜ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.ㅋㅋ
    2007년 - 신민의
    그나마 다행이군, 비가 온다니.... 잼있게 다녀 와라^^
    2007년 - 함경준
    눈물이 주룩주룩!! 제목만큼 촌스런(?) 영화지만 여자 주인공 나가사와 마시미를 보는재미!! 자꾸 가영이가 생각나더라.(가영아 칭찬이다) 마시미 영화 세상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도 감상해봐야겠다
    2007년 - sanagine
    용욱형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^^; 형이 주신 건데 맘에 안 들 리가 있겠어요? *^^* 와 신난다~!
    2007년 - 곽새미
    송서방 신혼여행 갔다왔으면 보고 안하남?. 철쭉산행 잘들다녀오구..
    2007년 - 박헌주
    춘계수고하셨습니다.마무리가완벽하지못했지만,,경미가더큰일없는것,나머지는 모두 안전하게돌아온것. 그걸감사하게 생각해야겠죠!
    2008년 - 기냥3
    53기 박지영입니다. 춘계다녀왓어요. >,<
    2009년 - 박지영
    아따 춘계다녀온 얼라들이 아직 썽썽하네. 고생들했고 천관문을 통과한 후배들에게 박수 보낸다.
    2009년 - 선배
    ㅋㅋ춘계사진작업 이제들어갑니다~~ 기대해주세요ㅋㅋㅋ
    2009년 - 손
    봄맞이 철쭉산행 준비하느라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~ ^^ 좋은 산행을 위해 모두 화이팅 ~
    2011년 - 준비중
    축하드립니다 ^^
    2013년 - 우담바라
    오늘은 드디어 북한산으로 서울나들이 가는날 입니다 심장이 두근세근 하네요ㅎ.ㅎ
    2016년 - 낭만파
    진현아 축하한다. 고생했다...
    2016년 -
    안녕하세요! 54기 김진현입니다. 베이스를 정리하고 어제밤에 포카라에 내려와 오늘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. 따뜻한 관심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내려왔습니다. 감사합니다❤
    2016년 - 김진현
    오늘도 덥겠지 ㅜㅜ
    2017년 - 1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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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균이 간지가 벌써 일년이 되부렀네. 그곳에서도 잘 살고 있겄제~
4월 12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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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봄이왔어요
3월 29일 늦은 오후 -
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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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많이 왔다. 그냥 좋다. 겨울은 이래야 한다.
12월 21일 오전 -
우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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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내리고 찬 바람이 분다. 단풍잎이 떨어진다. 겨울 냄새가 다가온다. 좋다.
11월 6일 아침 -
우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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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여! 갑자기 방문자가 왜 이리 늘어난겨?
10월 24일 늦은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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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며칠 홈피 찾는 회원이 갑자기 두배 이상 늘었네. 뭔일인지 몰라도 좋구만...
10월 19일 아침 -
우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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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보고 싶고 그리움
9월 9일 밤 -
그리움 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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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추가 지난지 한참... 내일이 처서인데, 아직도 너무 더워... 올여름 심하네...
8월 21일 아침 -
또우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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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루한 장마가 끝나니 폭염의 시절... 배가 고프더라도 더위는 먹지 맙시다.
7월 28일 오전 -
우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