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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. 그런데 7900m 이후의 등반 모습은 거의 촬영을 안했나봐. 대부분 노스콜 통과와 7100에서 7900 사이의 장면 뿐이야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엄홍길씨의 홍보 영화 같아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전에 월출산 지도 본 것 같은데 그거 어디에 있냐. 지환이가 올렸던것.
    2005년 - 김용욱
    얏호~~ 하계 계획서 나왔구나~~ ㅎ흐~
    2007년 - 손
    요즘 산행도 없고.. 비때문에 놀러갈 계획은 취소되고.. 알바 아닌 알바하느라 너무... 심심하다ㅠ 14일이 빨리 왔으면!
    2007년 - 51기 곽
    야호!~ 드뎌 성근이형과 가는구나 ㅡ,.ㅡ
    2007년 - 김영성
    영필이형의 말씀이 생각난다.."식량이 대장아닌 대장이다" 크크
    2007년 - 김대감
    그문자.. 김영성 짓이지 ㅡㅡ??ㅋㅋ
    2007년 - 노깡
    영성이 성근형과 가서 기쁘냐? 나도 기쁘다 ㅋㅋㅋㅋ 전략적으로..ㅋㅋ 용주형도 재국형도 ㅎ
    2007년 - 곽새미
    ↓경미야, 그런 예쁜짓(?) 할사람은 너뿐이없다. 사랑한다
    2007년 - 김대감
    ↓증인은 석민이형과 새미가있다. 우리의 전투중에 그문자가 왔으므로..
    2007년 - 미스테리
    전투? 달리기 아니었냐? ㅋㅋ 카트말야~ 간만에 한 카트 정말 즐거웠어^^
    2007년 - 51기 곽
    영성아 알아보고 전화주마!
    2007년 - 안선희
    저 오늘부터 다시 핸드폰 됩니다. 번호는 이전대로 ~~
    2007년 - 알카바
    맴맴맴맴맴 벌써매미소리가~베이스캠프에는 매미가있으려나??원정대 화이팅~
    2008년 - 매미
    어제 배가 터질랑말랑할만큼 고기랑 술 잘 먹었어요. 선배님들 감사합니당♡ /// 응 나 나왔엉. 자세한건 한국오면 알려주께.ㅋㅋ
    2009년 - 박지영
    나윤아!! 핸드폰 번호 좀 갈켜주라..깜빡했다야.. 나는 016-9667-3005
    2010년 - 문석민
    영목회 10시까지 등반하고 집에서 샤워하는 맛 따봉. 용욱아 니 못올라간 왼쪽길 게기다 올라갔다. 암장이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. 영목회 포에버
    2010년 - 선진영목
    앗! 어제가 목요일이었구만! 세월간지 모르고....갈려고했는데...놀면서 못갔다...설악은 돈 없어서 못가고...잘다녀들 오세요!.
    2010년 - 장성골
    나도 집에서 부지런히 접시 닦으면서 운동했다. 다음주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할께.
    2010년 - 김용욱
    장성골형님 설악에 형님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모이는 것 같은디 이번에 대청봉함 찍읍시다. 시골농사는 낸중에 품앗이 해드릴께. 같이 대청봉가게용.
    2010년 - 1708미터
    같이 가시죠?
    2010년 - 김영필
    영목회에서 자일한동 사려고 하는데 추천바랍니다. 스타런 상무점에서 스네이크 반값 26만원에 세일한다는데 괜찮은 건가요. 가격보다 질좋은 것 추천부탁합니당.
    2010년 - 영목포에버
    장성골님 환영합니다 꼭보고 싶습니다
    2010년 - 서울후배
    내일 날기위해서는 오늘 다치지 않아야 합니다. 안전비행을 기원합니다. ㅋ 화이팅!!!!!
    2012년 - 오성개
    어제 강원동 동해에서 42번 국도타고 임계로 넘어오는데.. 예전 하계때 잘못내려와서 마을회관에서 1박하고 백봉령까지 히치해서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던데..ㅎㅎ
    2012년 - 김재우
    선,후배님들 덕분에 푸켓으로 신혼여행 너무 잼있게 다녀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
    2012년 - 함경준
    행복한 신혼생활 한껏 즐기시길 바랍니다.ㅋ 남는 참기름 있으면 택배로 부탁합니다. ㅎ
    2012년 - 갈뫼
    형 앞으로 더 좋은(?) 소식 기대하겠습니다ㅎ 행복한 신혼생활 되세요 ^^
    2012년 - 우담바라
    경준형 잘 갔다 왔나요?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..^^* 글구 강원도로 태교여행 갔다왔네요..ㅎㅎ http://www.cyworld.com/kjw8582/5968019
    2012년 - 김재우
   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산행과 찬란한 젊음의 고행을 지혜롭고 용감하게 극복하고 오세요~~~
    2013년 - 박헌주
    하계사진 보고 또보게 되네요. 20여년전이 주마등처럼 아름답게 떠올라서..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행복하게
    2014년 - 감로
    http://trjeju.com 같이 가실 분~~
    2014년 - 김가
    김가야 이런것은 이제 힘들어서 못해야~ 알지! 입상하면 한턱 쏘는거.
    2014년 - 김용욱
    남극안전요원 모집한답니다.
    2014년 - 갈뫼
    혹시 몇km 나가실지 물어봐도 될까요??
    2014년 - 54
    길봉형께 삼단으로 접어지는 블랙다이아몬드 스틱을 추천합니다. 등반할때 배낭에 쏙 집어넣을수 있으니 잃어버릴 일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.
    2015년 - 블다맨
    글쎄 말이네. 근데 그럴려면 지금 스틱이 부러지던지 아니면 우정길 7피치에 모르는척 두고 오던지 해야 할까 봐..
    2015년 - 김길봉
    후배들 주고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시고 새로 사시게.ㅎㅎㅎ
    2015년 - 갈뫼
    <불굴의 의지-헬멧은 꼭 쓰고>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kGACRzMJA0
    2015년 - 김선등
    합격을 미리 축하드립니다
    2016년 -
    아! 중요한 한명을 뺐네요. 11명의 대원들 홧띵^-^ 마음은 그대들과 함께!
    2016년 -
    아. 실수. 열명임당
    2016년 -
    오랜만애 신입생 소식에 홈피 왔네. 산악회는 역쉬 신입생이 활력^^
    2021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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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추계보고서 이제 하나 읽었다.
3월 17일 저녁 -
김용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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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두타산 산행 되세요 ( •̀ ω •́ )✧
10월 25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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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(최지환)에게 문의하세요.
10월 22일 늦은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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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계종주보고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~~하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.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어버렸네요 ㅜ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
10월 12일 한밤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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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계사지 ㄴ올렸음
9월 3일 저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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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사진에 최지환이의 감성사진이 온통 도배를 했네
9월 3일 오전 -
김용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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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계사진도 보고 싶다
8월 29일 저녁 -
하계조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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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서 잘 읽을께요~~
8월 10일 오후 -
하계 갔다온 줄 모른1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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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아주 이쁜 하진이~ 애들 하계보고서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글을 달아주었네.
8월 6일 저녁 -
김용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