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일케익 / 2015-12-15 11:05 Like: 0 favorite
|
생일케익을 받았다 레스토랑에서 날 제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줬다 그 순간 만큼은 정말 고마워 눈물이 찔금 나려고 까지 했다. 내일이면 다시 욕하고 하겠지만 ...그런때도 저런때도 있는가 싶다.너무힘들어서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, 또 행복한 때가 꼭 온다. 그래서 계속 살아가는거 같다. 해피버스데이 에브리바디 |
![]() |
Tommy? access_time 2015-12-15
Tommy cadwell 에서 이름 따서 만들었어요 access_time 2015-12-16